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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0] 허세욱 열사 14주기 공동참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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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 4. 10(토), 오전 11시      •장소: 마석 모란공원

 

허세욱 열사 14주기 공동참배

시간을 쪼개어 공부하고 실천했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허세욱 열사 14주기 공동참배에 나선 평통사 회원들

 

오늘 마석모란공원에서 허세욱 열사 14주기 공동참배를 허세욱 열사 묘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허세욱 열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50여 명의 추모객들이 모였습니다. 평통사도 변연식 공동대표를 비롯해 서울 평통사 회원들과 청년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평통사 회원이었던 허세욱 열사의 생전 투쟁 일화를 소개하는 황윤미 서울평통사 대표

 

서울평통사 황윤미 대표는 허세욱 열사의 2006년 5월 4일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에서 도두리 들판에 철조망을 내리던 헬기로 달려가던 고인의 모습을 회상하며, 허세욱 열사가 생전 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꿨으며 그러한 세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자주와 통일 실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온 몸으로 실천했다며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허세욱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 평통사는 가로막힌 남북관계를 돌파하기 위해 '남북철도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에 나서기로 하였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허세욱 열사를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는 50여 명의 참가자들

 

공동참배에 참여한 추모객들은 허세욱 열사가 꿈꿨던 “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함께 다짐했습니다. 마석모란공원에 핀 봄꽃처럼 한반도에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봄날을 맞을 수 있도록 허세욱 열사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허세욱 열사 추모 영상
 

평통사 회원들은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고 홍근수 목사(전 평통사 상임대표)와 고 김판태 전 군산평통사 대표의 묘역에도 들러 인사를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 홍근수 목사(전 평통사 상임대표)와 고 김판태 전 군산평통사 대표 묘역에 들러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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